김선영 교수님께 항암치료 받고 있는 환자 보호자입니다.
얼마 전 아버지께서 고열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가던 중 우연히 교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이제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모르게 달려가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 얼른 응급실 접수하신 후 잘 살펴보겠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후 직접 응급실에 오셔서 아버지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말씀과 세심한 설명 덕분에 큰 위안과 안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는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항상 진료 때마다 세심하게 살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교수님을 뵌 것만으로도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힘든 항암 치료 기간 동안 저도 모르게 교수님께 많이 의지하고 힘을 얻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선영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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