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부분 절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사실 살면서 특별히 몸에 칼을 대 본 적도 없고, 병원을 멀리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서 신장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소견을 받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명의임을 알고 교수님께 치료받기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진료를 보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질문에 답변을 다 해 주셨습니다.
보기 드물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교수님이라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사실 종합 병원 가면 불 친절하신 교수님이 많습니다.
교수님은 누나처럼 따뜻이 말씀해 주시고 최고의 명의이심에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환자 중심 진료를 해주시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훨씬 좋아졌으며 교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생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울러 유튜브라든지, 인터넷에 교수님에 관한 동영상과 문서는 다 읽어 보았으며, 그냥 명의가 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진료에 만족하며 환자 중심의 교수님이시라는 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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