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기내과 임채만 교수님
어머니를 살려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중환자실 입원 당시 손주도 못 보고 가실까 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손주 재롱도 보고 너무 행복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흡기내과 윤은총 선생님
중환자실에서 어머니를 잘 돌봐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치료해 주시고 면회 오는 가족들 마음도 치료해 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흡기내과 한수진 선생님
중환자실에서 처음 뵈었을 때 어머니 치료 과정이나 상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많이 보여 죄송했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 퇴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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