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 하나에도 울고 웃고 감정 변화가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치는데 같은 마음으로 기뻐해 주시고 안타까워해주시고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너무 따수웠습니다.
몇 년째 다니고 있지만 지금껏 만난 선생님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환자 입장에서 설명 잘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가 꼭 회복되셔서 웃으면서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또 114병동 간호사님들 123병동 간호사님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철형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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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
장질환(대장,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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