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검사 결과, 진행과정을 문자로 확인하며 불안하고 무서웠지만 전화로 환자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생업에 종사할 수 있었습니다.
윤용식 교수님, 따뜻하게 대해주신 김다은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화해서 궁금한 점 물어보면 곧바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많이 호전되어 퇴원합니다.
든든한 윤용식 교수님과 김다은 간호사님이 계셔서 마음이 평온해져 저까지 치유가 되었습니다.
환자를 잘 보살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고 있는 환자 옆에서 잘 챙겨주셨습니다.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며 소부길 간호사님 덕분에 보호자인 저 역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마음이 아주 든든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역시 서울아산병원입니다.
칭찬받은 직원
|